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의 베스트 셀러 네일 영양제 ‘핑크다이아’가 5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 입점한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측은 “런칭 15주년을 맞이한 반디는 프로 네일샵에 네일리스트들이 사용하는 ‘반디 네일큐어’ 영양제 3종 ‘핑크다이아’, ’다이아포스’, ’블루다이아’를 올리브영에 런칭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반디네일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네일영양제를 선보이고자 올리브영과 함께 지속적으로 손톱건강 뷰티 제품의 대표 브랜드로써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문제성 손발톱 전문 홈케어 뷰티 제품 ‘더마페디3종’도 함께 올리브영에 선보일 계획이다”고 소식을 덧붙였다.
이어 “반디의 네일큐어 핑크다이아는 얇고 부서지는 손톱을 튼튼하게 하여 핑크빛 손톱으로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네일 영양제로, 2012년 출시 이후 네일리스트 타깃으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확보 해 나가고 있다”고 전하며 “제품 경쟁력이 확보 된 만큼 유통채널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함의 상징, 국내 최초 100만여성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핑크다이아의 앰버서더로서 손톱 건강함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손톱 건강 캠페인에 함께 동참한다”고 전했다.
브랜드 측은 “핑크다이아와 더불어 함께 올리브영에 입점한 반디의 제품은 고객의 손톱 컨디션에 따라 맞춤 영양제를 제안하기 위해 앏고 찢어지는 손톱을 단단하게하는 네일강화제 ‘다이아포스’와 세로줄의 변색된 손톱을 매끈하게하는 무광 단백질 영양제로 ‘블루다이아’가 있다. 특히 블루다이아의 경우 매트타입으로 새로운 포뮬러로 손톱이 약한 남성들을 타깃으로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