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고현정을 발탁하고, TV광고를 온에어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글로벌 기업 DSM의 자회사 아이헬스(i-Health)와 컬처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컬처렐 키즈 패킷’ 등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6종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광동제약은 컬처렐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고현정을 발탁했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명품 배우 고현정의 당당한 이미지가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NicholasHall&Company, 2021년 프로바이오틱스 DB6 글로벌 CHC 판매액 기준) 컬처렐의 프리미엄한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내달 1일 온에어되는 이번 광고는 ‘100% 준비된 자신감’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완벽한 모습을 갖춘 배우 고현정이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를 소개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LGG 유산균 100%(2022년 1월 식약처 기준)’라는 메시지를 자신감 있게 전달한다.

한편, 광동제약은 신규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광동생활건강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컬처렐 대표 제품을 최대 약 50% 할인된 특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첫 구매 할인,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컬처렐은 광동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KD케어몰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