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주문화연구소 양동해 소장이 외식업 및 외식창업 비법전수 수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안주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양동해 소장은 37년간 외식업 및 외식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셰프로, 과거 서울 조선호텔, 롯데호텔을 비롯해 롯데호텔 근무시 청와대 만찬 출장요리사로 일한 바 있다. 주력 메뉴는 닭발, 찜닭, 쭈꾸미, 곱창,갈비탕, 돈까스 등 업소용 대용랑 레시피 전수 레시피다.
양동해 셰프가 진행하는 수강 프로그램은 ▲ 하루 단기 속성과정 ▲ 3일 정규과정 ▲ 1~2명 핵심과정 ▲ 핵심 프리미엄 과정 ▲ 성공 창업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하루 단기 속성과정은 메뉴 1가지 교육이 이뤄지며, 3일 정규과정의 경우 3회에 거쳐 수업과 외식업 비법 메뉴 3가지 교육이 이뤄진다. 1~2명 핵심과정은 본인이 선택한 요리 8가지에 대한 집중 교육과정으로, 1주에 2회씩 한 달 동안 8회 진행된다.
핵심 프리미엄 과정은 요리사 2 ~3명의 현장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주방 시스템 구축 및 모든 주방 시스템에 관한 교육이 이뤄지는 핵심 과정이다. 마지막 성공 창업 과정은 요리사 2 ~4명의 현장 지원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상권분석 로고 및 상호제작, 메뉴판 제작, 3개월 신메뉴 전수, 현장실전 연습, 1년간 전담 집중 관리가 모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