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 전문 수행기업 한국경영연구소(대표 정상래)는 2023년에도 정상적으로 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한국식품연구원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 및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실시하는 농식품 수출 대상 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 해외인증 신청 수요기업들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 및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에서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있는 해외인증 지원사업은 농산물 및 가공식품 색상 및 수출(예정)업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국내 농식품에 대한 해외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수출확대를 도모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한국경영연구소는 일본 할랄인증 심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조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등록된 후 지속적인 규격 인증 서비스 제공을 인정받아서 ISO인증 및 제품인증을 비롯하여 ESG경영에 해당하는 환경 관련 인증 및 탄소인증 등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업이 국내 및 해외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산업현장에 자격을 갖춘 인원이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산업 및 서비스까지 다양한 자격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ISO 심사원 연수기관까지 등록을 함으로써 ISO 국제 심사원 교육 전 과정을 온라인 교육으로 수강 후 정상적으로 ISO국제심사원 자격 수료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2023년 2월 온라인 강의 사이트를 오픈예정이다.
특히 한국경영연구소와 업무협약이 체결된 일본 JIT(Japan Islamic Trsut)으로부터 국내 과자류 제조업체가 2018년 닭고기 전문업체가 JIT할랄인증을 받은 이후 국내에서는 2번째로 성공적으로 JIT할랄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할랄 인증 기관 중 가장 가까운 국가이며 시차가 없으며 이러한 지리적 이점과 동시에 고객사들에게 가장 효율적이며 비용과 시간 절약이 가능한 인증 서비스 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 및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실시하는 해외인증등록지원사업은 ISO 22000, FSSC 22000, 할랄인증 등 다양한 인증 지원이 가능하며 이러한 인증서비스가 가능한 한국경영연구소는 향후 여러 인증기관과의 교류 및 협약을 통해 인증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