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월 22일 막심 므라비차 피아니스트 서울 부산 내한 공연이 열린다
2월 22일 그리고 25일 단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하니 막심 므라비차의 '2023 The Collection Asia Tour’ 내한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57개국에서 4백만 장 이상의 앨범이 판매 된 막심 므라비차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는 5년만에 내한 공연으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는 1975년 크로아티아 태생으로 피아니스트의 커리어를 일찍부터 쌓아왔으며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이름을 알리며 성장했다.
지금까지 한국에 내한 공연을 진행한 건 10번이며 다가오는 2월에 '2023 The Collection Asia Tour’ 내한 공연을 5년만에 하게 되어 11번째 공연이 될 예정이다.
한국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코로나 19이후로 오랜만의 공연이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2023 The Collection Asia Tour’ 내한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의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쇼팽이나 프란츠의 고전 클래식 곡을 제외하고도 영화음악이나 팝송까지 다채로운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하니 다양한 퍼포먼스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Queen, Coldplay, John Legend와 같은 가수분들의 대표적인 곡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다가오는 2월 22일 서울 콘서트는 1,766석이 전석 매진되었으며, 2월 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콘서트 또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