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에 재오픈한 미대 예체능 재수전문학원 분당제이프라임이 오는 3월 2일 개강하는 재수정규반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원 측은 “미대재수학원 분당제이프라임은 2006년 개원 이래 미대/예체능 입시만을 연구해 온 미대입시 전문가 그룹이다. 미대입시컨설팅 부설연구소를 함께 운영하면서 대표원장 외에도 수백여건의 예체능 입시컨설팅을 진행해 온 컨설턴트들이 입시의 방향성을 가늠하고 수시서류전형뿐만 아니라 정시지원 가능한 대학선별 등 예체능 입시 전반을 논스톱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대학 입시와는 다르게 수학보다 더 비중이 있는 사회탐구영역의 경우에는 매일 1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메가스터디, 이투스 온라인 등 온/오프라인의 스타강사들이 직접 강의하고 강의 직후에 테스트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그 날 배운 내용을 체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클래스에 대한 안내를 덧붙였다.
한편, 분당제이프라임은 오는 2월 19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N수생들을 위한 미대입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