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뱀부타올 브랜드로 잘 알려진 ‘로얄베르겐’이 지난 28일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 2023년 첫 방송에서 45분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8회 연속 매진이 및 누적판매 300만장이라는 성과를 기록한 것에 대해 ‘로얄베르겐’을 운영하는 ㈜에스티씨 이미연 대표는 “최근들어 침체된 시장분위기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방송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기대한 것 이상 좋은 결과가 나와 고객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와 큰 보람을 느꼈다. 2022년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프리미엄 타올이라는 시장에서 ‘로얄베르겐’이라는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영향력이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 2023년도에는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22년에는 홈쇼핑, 온라인뿐 아니라 면세점, 백화점등 오프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 라인업, 호텔과 유투버등과의 콜라보를 통해 로얄베르겐을 사랑하는 고객님들께 더 다양한 브랜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