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1월28일 18시 서울특별시 서초구의 서리풀 아트홀에서 주식회사 얼데이가 얼데이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얼데이 콘서트는 소속 아티스트 강보민, DJ SAEMI, FAST-M, BERRYZ가 출연 했다.
이날 콘서트의 첫 무대는 다가오는 2023년 2월 래퍼 겸 DJ 출신 강보민의 새로운 도전인 새미 트로트 장르로 트로트 가수로서 첫 데뷔작인 데뷔 곡 ‘이쪽저쪽’을 선보이며 흥겹고 유쾌한 무대를 보였다.
강보민의 무대를 이어 케이팝팀 BERRYZ와 EDM 앨범 ‘큰손왔다’로 사랑 받고 있는 DJ SAEMI그리고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 남성듀오 FAST-M와 DJ SAEMI의 합동 무대까지 신인이지만 열정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악 프로듀서 호PD가 운영하고 있는 연예기획사 ‘얼데이’(ERRDAY)는 가수분야뿐 아니라 현재 유명 배우 방은희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문 경영인 전운규 회장이 총 수장을 맡았다.
전운규 회장은 영리사업뿐 아니라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문화와 복지 등다양한 분야의 후원과 봉사를 하며사회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덧 붙혀 전운규 회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인들이 건강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 발전을 위해 ㈜얼데이 소속 연예인과 기획자들은 콘텐츠 개발의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