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가 압구정 본점에 이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연이어 지방지사를 확대하며 전국 영업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블리에 결혼정보 김현찬 대표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심리학을 이용한 상담과 매칭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압구정 본점에 이어 부산, 대구, 대전 광주지사의 오픈으로 지방에서도 노블리에 심리학 매칭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3년 업력의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는 심리학자가 대표로 회사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 심리학을 매칭에 활용하여 성혼을 지원하고 있다. 상류층 전문직 대표 결혼정보회사로써 영향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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