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산업 각 분야에서 할인 및 프로모션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운전대책위원회의 ‘고물가대비 빅세일 이벤트’도 그중 하나다. 운전대책위원회는 운전연수가 필요한 곳에 직접 방문해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방문운전지도 전문업체로, 금번 이벤트는 기존의 자차연수 30만원을 25만원으로, 학원차연수 35만원을 31만원으로 할인하는 내용(10시간 연수 기준)을 담고 있다.

새해 이맘때는 운전에 대한 의욕이 커지는 시기다. 졸업을 앞둔 고3의 운전면허 시험 수요는 물론, 소위 ‘장롱면허’가 된 이들도 운전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금번 운전대책위원회의 할인 행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벤트다.
한편, 운전대책위원회는 이미 8년간 수도권 및 전국 광역시에서 방문운전교육을 진행하며 신뢰도를 높여왔다. 원하는 지역과 위치로 방문해 필요한 시간에 맞춰 연수를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도로연수가 시급한 현대인의 수요를 만족시켰다는 평가. 상담신청은 공식 웹사이트와 카카오톡 비즈니스채널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