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아드망(Ademang)’이 지난 달 28일부터 4일간 진행한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그룹 ‘골든웨일즈’(대표 신홍규)의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뷰드름 인씨’와의 콜라보레이션 마켓에서 매출 1억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뷰드름 인씨’ (이하 인씨)가 직접 사용 후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마린 켈프 토너패드’ 단독 구성으로만 진행되었으며, 최대 40%의 할인율과 아드망 본품 토너패드, 휴대용 케이스와 앰플을 추가 증정 등, 다양한 증정혜택들을 가진 마켓 구성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는 “아드망 토너 패드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찾아 뵙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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