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는 베라(VERA) 앱 내 개인의 피부색에 맞춰 제품 색상을 추천하는 ‘쉐이드 파인더(Shade Finder)’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뉴스킨이 출시한 베라는 사용자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 추천 등 고객 개인의 특성에 따라 브랜드 및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앱이다. ‘쉐이드 파인더’에서는 오는 9일 출시 예정인 ‘뉴컬러 바이오어댑티브 비비 플러스’의 색상을 확인 및 시연할 수 있다. 베라 앱에서 쉐이드 파인더 화면에 접속한 후 얼굴 사진을 촬영하면 개인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제품 색상이 추천된다. 추천 색상 외 다른 색상도 얼굴에 적용해볼 수 있어 보다 최적의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뉴스킨의 이번 신제품은 비비크림의 수분, 영양감과 파운데이션의 커버, 지속력 등의 장점을 담은 것은 물론 가벼운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후의 피부 상태까지 고려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2호 쉘 △1.3호 리넨 △3.2호 미디엄 오커 등 한국인 피부 톤에 맞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베라 앱 ‘쉐이드 파인더’를 통해 얼굴에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
특히 12시간 수분 지속 효과(18-65세 여성 30명 대상 기기 평가 결과, 개인차 있을 수 있음)를 비롯해 피부 스트레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어댑티브 블렌드’를 함유해 제품 사용 후 피부에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며 자연스러운 광채까지 선사한다.
뉴스킨은 오는 9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뉴컬러 바이오어댑티브 헬시 쉬머 스페셜 에디션’을 뉴스킨몰에서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에디션은 신제품을 비롯해 피부 광채를 더해주는 △뉴컬러 쉬머링 크림과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뉴컬러 메이크업 스파츌라 각 1개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뉴컬러 바이오어댑티브 비비 플러스’ 본품 3종 중 1종 이상 구매 시 ‘뉴컬러 리추얼 컬러 밤 트라이얼 카드’ 1매를 한정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