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지금 잘 사는 방법, zgm.'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축한 신규브랜드 'zgm.(지금)'과 온라인소비특화 상품 'zgm.the pay (지금 더페이)·zgm.streaming(지금 스트리밍)'2종을 소재로 신규 광고영상 2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금 세상은, zgm. 할인'이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zgm.'카드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상품 혜택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 전반부는 스케일있는 장소와 박자감으로 'zgm.' 로고를 임팩트하게 보여주며, 후반부에서는 광고모델인 배우 강하늘, 한소희가 출연하여 △쇼핑 △스트리밍 △카페 △해외 등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경험하는 소비생활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신규광고 론칭 기념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NH농협카드 유튜브 구독 및 감상평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광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강하늘·한소희 포토카드(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명)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