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아용품 쇼핑몰 ‘말랑하니’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핑크프라이데이(PINK FRI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말랑하니의 ‘핑크프라이데이’는 11월 국내외 쇼핑 페스티벌에 맞춰 진행하는 특별 기획전으로 1년에 1회만 진행하며, △최대 94% 초특가 할인전 △심야특급할인 △24시간하루특가 △무료배송데이 등이 마련됐다.
또한 ‘핑크’를 테마로 의류/침구, 가구/인테리어, 목욕/세제, 놀이/완구, 이유식 등 전체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 상품을 포함한 전 상품을 최대 94%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특히 핑크뱃지가 붙은 상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무료배송이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핑크프라이데이’ 기간 한정 기획전도 선보인다. 누적판매량 10만장을 달성한 속싸개부터 튼살크림 등이 포함된 ‘베이비위크’와 자석보드, 빨대블럭, 자석교구 등 완구용품을 기획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키즈위크’가 기획됐다.
박성준 말랑하니 대표는 “올해 말랑하니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11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핑크프라이데이’ 기획전을 통해 가격 부담은 낮추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