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게임사들, 지스타 2022 대전공동관 참가…“우리 게임의 기술력과 다양성 선 뵐 것”
대전의 게임사들, 지스타 2022 대전공동관 참가…“우리 게임의 기술력과 다양성 선 뵐 것”
2022.11.16 17:46 by 김주현

국내 게임 산업의 현 주소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오프라인)와 지스타TV 채널(온라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 자리를 통해 대전글로벌게임센터 2022년 게임 제작 지원작 중 6개사 10종의 게임을 선보인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측은 “B2B 대전공동관에 참가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 및 시장진출을 위한 출시계약, 퍼블리싱 MOU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전경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전경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이번 ‘지스타 2022’에서 선보이는 게임들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신작 및 고도화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작품들로, 먼저 모바일 게임으로는 ▲㈜플레이캐슬의 ‘사후세계: 떠난 자들의 이야기’, ▲㈜미니멈스튜디오의 ‘파이어 볼(Fire Ball)’과 ‘다함께 브레인 핏’, ▲디앤드컴퍼니의 ‘파인드 올(Find All 3D)’과 ‘픽스 올(Fix All)’ 등 총 3개사 5종이다. 여기에 ▲㈜비주얼라이트의 ‘럭키 피쉬 브레드(Lucky Fish Bread)’과 ‘플랜B(Plan B)’, ▲㈜에이디엠아이의 ‘타이니 타이니(TINY TINY)’와 ‘헨젤과 그레텔 2.0(Hansel & Gretel 2.0)’ 등 총 2개사 4종의 VR게임과 ▲㈜유니브이알의 ‘뎃츠바이크-푸딩러쉬(DetsPitness-Puding Rush)’ 등 1개사 1종의 HW게임이 포함됐다. 

한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6년부터 대전 지역의 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기반 게임 산업 육성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전광역시·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며 지난 6년간 모바일·VR·HW분야에 신규 게임개발을 100여건 넘게 지원하고 있다. 2022년에도 18개의 신규게임 개발을 견인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대전 게임 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대전은 그간 모바일 게임을 비롯, 특화 분야인 VR게임과 HW게임 개발에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왔다”면서 “2년 만에 오프라인 대전공동관으로 참가하는 ‘지스타 2022’을 통해 대전 개발게임의 기술력과 다양한 게임성, 그로 인한 성과들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김주현

안녕하세요. 김주현 기자입니다. 기업과 사람을 잇는 이야기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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