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아이가 2022년 한 해 동안 잉글리시아이를 위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원장들을 초청해 2022년 최우수 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다양한 지점 중에서 그 노고를 인정받은 원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여러 지점의 본부장들 역시 함께 자리를 빛내줬다. 이번 최우수 원장 세미나에서는 최우수 교육위원 위촉과 최우수 경영위원 시상이 이뤄졌다.
비상잉글리시도안베스트점 대표는 “비상교육은 우리나라 대표 교재 개발 업체다. 지난 2016년부터 제작한 초등 국정교과서를 비롯해 교과서, 교재 편집, 발행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오고 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창립 20년을 맞아 비상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향한 한걸음 중 하나다”고 소식을 덧붙였다.
또한 “비상교육의 정신을 담아,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영어 교육을 위해 잉글리시아이를 선보였다. 1,400여 개의 영어권 국가에서 직접 촬영한 스토리 기반의 영상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이 우리만의 차별점이다 “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지점도 이러한 비상의 철학을 본받아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이론 위주의 수업이 아닌, 현지의 생활과 문화까지 담은 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살아있는 영어로 사고하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본사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잉글리시아이의 전신인 비상교육은 지난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에듀테크 부문 K-서비스 특별탑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