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과 웰니스를 결합한 웰니스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 클럽(이하 Oasis Club)의 한국 오프라인 이벤트가 성황리 개최됐다.
안내에 따르면, 글로벌 웰니스 멤버십 Oasis Club은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 파운더, 열정을 가진 개인에게 다양한 글로벌 웰니스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하고 웰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웹 3.0 글로벌 웰니스 멤버십 클럽이다.
멤버십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한 첫 시작으로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웰니스, 웹 3.0 인사들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네트워킹 이벤트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파운드코퍼레이션(Found Corporation)의 정일두 대표, 프레시코드(Freshcode)의 정유석 대표, 컴퍼니더업(Company the Up)의 정근혜 대표, 달램(Dallem)의 신재욱 대표가 함께 웰니스와 Web 3.0 시장의 특성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웹 Web 3.0 어드바이저 Songyi Lee의 주도로 웰니스와 웹 3.0, 메타버스의 연계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 연사로는 슈퍼노멀 파운더인 최유진(Andrew Choi) 파트너가 참여해 NFT가 적용되고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시장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Oasis Club의 프리미엄 웰니스 파트너 에이와(AYWA), 올롯(Ollot), 프레시코드(Freshcode), 오리지널비어컴퍼니(Original Beer Company), 한잔(HANJAN), 나오다(NAODA), 프립(FRIP)이 함께 참여하여 추후 콜라보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Oasis Club의 박세인(Jasmine Park) Co-Founder는 한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LA 등 글로벌 주요 도시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현재 Allowlist와 함께 각국에서의 Advisor들과 클럽을 빌딩 중이라는 내용을 함께 전했다.
한편, Oasis Club을 기획한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Gushcloud International)은 싱가포르 본사를 거점으로 11개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에이전시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글로벌 IP런칭, 자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군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