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은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로부터 독보적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세계 판매 1위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뉴스킨은 지난 2001년 갈바닉 스파를 출시한 이후 에이지락 루미스파, 에이지락 부스트, 에이지락 미 등 페이스부터 보디까지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또한 디바이스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용 제품을 출시해 독자적인 피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 iO’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베스트셀러 에이지락 루미스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IoT 기술을 활용해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사용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개인별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트리트먼트 부위와 시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이 애플리케이션에 기록돼 적절한 속도와 압력까지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해 바쁜 일상에도 효율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뉴스킨은 5년 연속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 선정에 이은 신제품 출시로 국내외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