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는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캐모마일&티트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여성청결제는 3년 연속 ‘화해 어워드 여성청결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아로마티카의 베스트셀러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Y존 스페셜 케어에 특화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가진 안전한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되 에센셜오일과 유산균 성분 등을 추가해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진정·항균·밸런스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고.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캐모마일&티트리’는 티트리 추출물을 83% 가량 함유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인체효능평가를 통해 Y존에 유해한 칸다디균과 대장균에 대해 99% 항균효과를 확인받았다.
여기에 연약한 Y존 피부 방어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4종도 함유돼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2종(이눌린, 알파-글루칸올리고사카라이드)과 프로바이오틱스 2종(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 비피다발효용해물)이 최적의 pH 환경 유지와 건강한 Y존 밸런스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캐모마일 꽃 추출물 ▲로만 캐모마일 에센셜오일 ▲저먼 캐모마일 에센셜오일 등 트리플 캐모마일 성분은 자극받기 쉬운 여성의 Y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pH 4.3 약산성의 저자극 거품 포뮬러로 적당량을 펌핑해 클렌징 한 후 미온수로 씻어주면 페퍼민트 에센셜오일이 불쾌한 냄새를 잡고 청량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