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서영섭, 이하 “건협 인천”)는 오존층 국제 보존의 날(9월16일)을 맞이하여 한주간 탄소중립 실천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건협 인천지부는 오존층 국제 보존의 날을 시작으로 전직원이 동참하여 다양한 일상생활 속의 탄소중립 활동을 하며, 사내게시판을 통해 활동 사례들을 인증하고 공유하며 실천하는 일주일을 보냈다고 전해왔다.

서영섭 본부장은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해나가다 보면 건강한 지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본인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해 갈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건협 인천지부는 생활 속 ESG외에도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 문화공원과 남동구 인천대공원에 위치한 장수천에 ‘노랑꽃창포’ 식재로 메디체크 환경가꾸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