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메뉴권을 단독으로 특가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거리 두기 해제와 함께 뷔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 부활하고 있다. 티몬에서 최근 한달(8/22~9/22) 간 지역 뷔페 티켓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500% 상승했다. 단체 모임이 늘고 수개월째 외식 물가 상승 지속은 물론 밥상 물가마저 치솟으며 가성비가 좋은 뷔페 레스토랑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티몬은 세계 200여종의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와 손잡고 10월 2일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주말과 공휴일 기준 성인 샐러드바 2인+초등학생 샐러드바 1인을 할인가에 즐길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티몬은 이날 오전 10시에 티비온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1시간동안의 방송 중 ‘브라운버터스테이크’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평일 디너 기준 성인 샐러드바 1인가를 정상가에서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중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애슐리 굿즈 ‘슐리즈’ 인형고리 세트와 브라운버터스테이크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