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700m2 규모의 총 3개동으로 구성, 물류와 서비스센터와 본사 사업부로 구성
■ 최신식 설비와 대량 팔레트를 적재할 수 있는 물류 센터
■ 개발과 공급, 유통을 연계한 전초 기지 구축을 통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
아이뮤즈 브랜드를 선보이는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고양시 식사동 전용 부지에 물류와 서비스센터 그리고 본사를 아우르는 전용 사옥을 준공, 오픈해 전문적인 전자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의욕적인 걸음을 떼었다.
아이뮤즈의 스톰북과 뮤패드 태블렛 pc 시리즈는 오리지널 한국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별 교육청들의 전폭적인 공급 계약을 이루어내 “조달청 계약 이행 실적 평가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B2B와 B2G에서도 매출 확장을 이뤄냈다. 이번 신사옥 준공과 이전은 이러한 아이뮤즈의 ㈜FYD 성장세를 바탕으로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뮤즈의 ㈜FYD 최우식 대표는 “저희는 2005년에 출발해 삼보, 현주, 주연테크 등 한국의 전자 기술 발전에 이바지해왔던 중소기업의 역군이자 브레인들이 만들고 이어 나가는 회사입니다. 사업 초기에 이미 중국 현지에 저희의 제조 공장을 완공하면서 우리 제품의 하드웨어는 우리가 직접 컨트롤한다는 기조를 실천했고 기업 발전의 기간을 거쳐 이제, 로지스틱스 비용 절감과 고객 편의 확보를 위해 고양시에 1400평 부지의 물류센터와 서비스센터를 합친 사옥을 준공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개발과 판매라는1차 미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고 이제부터는 잘 마련된 이 인프라들을 통해 저희의 기업 가치와 철학을 잘 가다듬고 브랜딩하며 마케팅하는 2차 미션의 단계로 넘어갈 때인 것 같습니다” 라고 사옥 확장 이전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포유디지탈은 노트북, 태블릿, 생활가전, TV등 전자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 수출하는 전자제품전문 기업이다. 2005년 설립되어 이후 대표 브랜드 아이뮤즈를 통해 교육형 태블렛 PC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고 있으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 Biz) 품질인증(Q-,mark)을 받은 기술 역량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식 후원업체이자 회원사다.
뮤즈로서 고객에게 영감이 되고자 하는 포유디지탈의 시그니처 브랜드 아이뮤즈가 전개하는 노트북, 태블릿, 생활가전 라인업들이 고객의 생활 속에 영감이 되고 대체 불가한 가치로 남는 것을 기업 최대의 가치로 여기며 고품질의 소재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하이 퀄리티 앤 로우 코스트의 제품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톰북으로 지칭되는 저가형 노트북 라인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뮤패드, 생활 밀착형 라인업 클링봇과 아쿠아 클링 청소기 등이 아이뮤즈의 시그니처 제품이자 대표 상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