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오는 25일까지 대규모 프로모션 ‘몬스터세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몬스터세일 기간 티몬은 ‘자정어택’을 새롭게 신설한다. 매일 자정부터 1시간 동안 10여종의 엄선된 특가 상품들을 준비해 ‘올빼미 쇼핑족’에게 특별한 득템 기회를 선사한다. 또 10분어택’, ‘단하루’, ‘알뜰쇼핑’ 등 기존 특가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특가상품도 대폭 늘어난다.
할인혜택도 풍성하다. 먼저, 몬스터세일 프로모션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는 ‘15% 쇼핑쿠폰’을 19일 단 하루에 한해 지급한다. 여기에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대 10%의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또, 매일 낮 12시에는 ‘50% 할인쿠폰’도 선착순으로 받아볼 수 있다.
먼저 20일 자정어택 상품으로는 ▲힐튼 괌 리조트 앤 스파 3박 4일 자유여행권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 등이 특가에 무료 배송이다. 이외에도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기프트 쿠폰 ▲KFC 맵단텐더세트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오전·오후 10시 정각에 열리는 ‘10분어택’에서도 특가 릴레이가 이어진다. 9월은 물론, 10월 연휴에도 예약 가능한 ▲강릉 SL호텔 숙박권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라마다 바이 윈덤 제주 더 함덕 숙박권을 모두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