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림킴(김예림)'이 뮤직카우의 문화 토크 '노엘라의 뮤직테라피'에 온다.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는 15일 ‘노엘라의 뮤직테라피’의 네번째 게스트로 싱어송라이터 ‘림킴(김예림)’을 초청하고 오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엘라의 뮤직테라피’는 문화 예술계 각계각층의 인사를 초청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방송이다. 게스트의 인생 및 음악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이야기를 방청객에게 전하고, 위로와 소통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게스트의 인생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시간인 ‘어쩌다 여기’, 인생곡과 애창곡을 소개하고 방청객을 위한 라이브 공연을 선사하는 ‘오! 음악’, 게스트만의 힐링 문장을 소개하는 ‘힐링어록’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싱어송라이터 ‘림킴(김예림)’은 이번 방송에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 21일까지 뮤직카우 앱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뮤직카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총 10명 내외 인원을 선정해 현장에 초청할 계획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29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가량 뮤직카우의 자체 복합문화공간 ‘살롱 드 뮤직카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