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소통형 기업PR캠페인 'SBI백일장'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SBI백일장'은 SBI저축은행 이니셜인 S.B.I를 활용한 기업PR캠페인으로, 소비자가 SBI 이니셜로 삼행시를 만들어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응모하면 매주 우수작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공개한 TVCF는 ‘헬스장’편, ‘스타일’편, ‘게임기’편 등 3편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S.B.I 이니셜을 활용해 제작됐다.
운동에 진심인 근수저의 일상을 재미있게 삼행시로 풀어낸 ‘헬스장’편, 멋진 수트핏을 자랑하며 뽐내는 ‘스타일’편, 아내 몰래 게임기를 산 남편들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기’편 등으로 구성됐다.
론칭편에 이어 본편에도 배우 박성웅씨가 모델로 참여해 각 편 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들이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고, 보다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캠페인 론칭 이후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리며, 뜨거운 관심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남은 캠페인 기간 동안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