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 대기업이란? 안전장치가 없다면 비즈니스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다.

사람도 돈도 ‘너도 나도 서울로’. 스타트업 58.4%, 지원사업 56.6%, 팁스 75.6%가 수...

타다와 택시 업계의 충돌. 우왕좌왕하는 정부의 무능. 어두워지는 한국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

대도시라는 '이름값' 보단 임대료와 인건비의 '실리'가 중요하다.

투자를 갈망하는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투자의 디테일.

중장비 중개 플랫폼 '달인 114'. 그런데 그 거친 곳을 누비는 대표가 20대 중반이라고?

스타트업에게 '양날의 검'인 정부지원사업. 성공에 앞서 중요한 건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중국 후베이성 출신의 서른 두 살 장청씨. 그에게 창업이란?

고리타분하고 시시한 모임은 가라. 재미와 의미를 보장하는 플랫폼이 여기 있으니까.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요리하고 연구하는 식생활 혁명의 현장.

중국의 청년 창업가들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중국 창업 붐의 속내를 들여다 본다.

'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창업자를 위해 정부지원사업의 합격 노하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