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무섭지 않다! 톡톡 튀는 스타트업의 재기발랄함을 보라

코로나라는 태풍이 여행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강풍은 여행산업 전반에 휘몰아치며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 예상치 못한 강풍은 여행산업에 켜켜이 쌓인 거품을 걷어내는 역할도 한다. 그렇게 업계의 쭉정이가 떨어져 나가고 묵직한 알맹이만 남는다. 바람이 잦아든 뒤에야 느낄 수 있을 진짜 여행의 맛, 궁금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힘겨움도 계속되고 있다. 창업지원기관들의 프로그램이 대거 지연·취소되면서 각종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 특히 전문가들의 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고자 했던 이들은 길을 잃은 모양새다. 하지만 아직 좌절하기는 이르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줄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을 찾아보자!

모임과 집합이 어려워진 상황, 거의 유일한 해결책은 '온라인 교육'이다.

코로나19 시대의 온라인 교육, 최전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겐 무엇보다도 자금이 생명줄이다. 정부지원사업은 더디고 투자의 손길은 끊어진 상황에서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은 사실상 금융권 뿐이다. 다행히 때마침 시중 은행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우리은행과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등이 스타트업에게 직간접적 지원에 들어갔다.

위기를 기회삼아 도약하는 세 곳의 공유 스타트업

무너진 공유경제, 여전할 것인가 아니면 역전할 것인가.

스타트업으로 굴러가는 세상, 그 너머를 보여주마

이번엔 부정결제? 다시 도마 위에 오른 토스

스타트업에 대한 정치권 전반의 관심과 노력이 엿보이고 있다.

혼란스런 정치적 상황 속에 20대 국회의 입법 활동 성과는 그리 크지 못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의 ‘친(親) 스타트업’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 10가지만 기억하라.

요기요에 떨어진 제재, 배민으로 불똥 튀나.

"내일 회의는 화상회의로 대체합니다!"

100조원 거대 시장, 스포츠 산업 분야를 공략하라!

2020년 한국은 자타가 인정하는 IT강국 중 하나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며 큰 성과를 만들어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창업과 기술 개발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으며, 매년 수조 원의 예산이 투입돼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24시간 불과 열정이 꺼지지 않는 판교가 있다. 그런데 최근 인천이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자임하며 새로운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들의 ‘신구 대결’은 업계를 넘어 국가 경제 전반의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15년 동안 지켜온 IT 요람, 더 큰 비상 꿈꾼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도구들에 대해 알아보자.